이는 2019년 4월 서비스 후 2년 여 만에 누적 회원 수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다시 2년이 채 되지 않아 2배 성장한 성과다. 지난해 초 시작된 글로벌 유동성 축소에 따라 투자심리도 위축됐지만, 핀트를 찾는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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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연령층도 더욱 다양해졌다. 지난해 1월 말 기준 20대, 30대의 비율이 76%, 40대 이상 비율이 24%로 MZ세대 고객층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반면, 현재는 40대 이상 고객 비율이 42%까지 상승했다. 203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이 사용하는 투자 서비스로 가 된 것.
핀트는 과거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투자일임 서비스를 최소 20만원의 소액으로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AI 기반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트 운영사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는 “지난해 지속된 하락장 속에서도 성장하며 회원 수 100만 명 돌파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고객 분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올해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시하며 고객 분들과 장기간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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