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86만5243명 투표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이 8.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각(5.80%) 보다 2.95%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전체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86만524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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