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은 차량 내 음성 인식 시스템의 현지화와 인식률 향상, 그리고 AI를 기반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이용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해 카카오(035720)의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과 차량 음성 AI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MW 그룹은 카카오가 직접 개발한 AI ‘카나나’를 기반으로 한 디케이테크인의 음성 AI 시스템과 대형 언어 모델(LLM), 온보드 기술이 적용된 차량 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BMW와 MINI 고객은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언어로 보다 정교하고 직관적인 음성 제어 및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레아스 스툼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 총괄은 “BMW 그룹은 최적의 현지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라며, “한국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현지화와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케이테크인은 AI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IT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BMW 그룹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기술 요건을 충족해 차량 음성 AI 시스템을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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