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에이지알 미용기기 글로벌 누적판매 5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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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10.22 08:26:41

6월 400만대 기록 이후 3개월 만에 500만대 달성
해외매출 비중 절반 이상…미국·일본 성장세 뚜렷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에이피알(278470)의 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9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500만 대를 기록했다. 2021년 3월 첫번째 제품인 ‘더마 EMS 샷’ 출시 이후 약 4년6개월 만의 성과다.

(사진=에이피알)
22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지난 224년 말 300만대를 돌파한 이후 9개월 만에 500만대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6월 400만대 판매를 달성한 뒤 3개월 만에 100만대가 추가된 것으로 갈수록 판매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부스터 프로’ 판매량이 200만대를 차지하며 브랜드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

에이피알은 해당 성과가 글로벌 홈 뷰티 시장 내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미용기기 사업과 관련해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 구조화에 집중해왔으며 지난 2023년 10월 부스터 프로 출시를 기점으로 자체 생산공장인 에이피알 팩토리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췄다.

에이피알은 이후 △울트라 튠 40.68 △하이 포커스 샷 △부스터 프로 미니 △부스터 진동 클렌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등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해외 시장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에이지알 미용기기의 글로벌 누적 판매 500만대 중 해외 매출 비중은 절반을 넘어섰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미국에서는 울타 뷰티(ULTA) 등 주요 리테일 채널 입점을 계기로 판매가 대폭 확대됐고 일본 역시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급증했다. 일본 내에서는 큐텐 재팬(Qoo10) 등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 등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미지=에이피알)
에이피알은 향후 국내외 소비자 접점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페이스 도산’ 등 국내 플래그십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참가와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의 팝업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 500만 대 판매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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