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하나카드, 상생페이백 환급 예상액 안내 서비스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송주오 기자I 2025.08.20 08:41:02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하나카드는 2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상생페이백’ 정책에 맞춰 고객의 마이데이터 정보를 바탕으로 전 카드사 월별 사용금액을 분석하고 환급 예상액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카드)
상생페이백은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소비지원 정책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소상공인 가맹점에서의 매월 카드 사용액이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증가할 경우 그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1인당 월 최대 10만원, 3개월간 최대 30만원까지 환급 가능해,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크다.

하지만 카드사별로 사용내역이 분산되어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총 사용 금액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환급 대상 여부를 미리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금융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나카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전 카드사 사용액을 분석 후 고객이 자신의 혜택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얼마를 써야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비 계획을 세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소비 회복 정책이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체감 할 수 있는 정보제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책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의 실용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중 정부의 상생페이백 관련 공식 페이지가 오픈 될 예정이며 소비자는 해당 페이지에서 상생페이백 신청, 카드소비 내역 확인, 환급액 조회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 페이지를 ‘상생페이백 예상 환급액 안내 서비스’ 와 연계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