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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드사별로 사용내역이 분산되어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총 사용 금액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환급 대상 여부를 미리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금융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나카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전 카드사 사용액을 분석 후 고객이 자신의 혜택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얼마를 써야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비 계획을 세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소비 회복 정책이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체감 할 수 있는 정보제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책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의 실용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중 정부의 상생페이백 관련 공식 페이지가 오픈 될 예정이며 소비자는 해당 페이지에서 상생페이백 신청, 카드소비 내역 확인, 환급액 조회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 페이지를 ‘상생페이백 예상 환급액 안내 서비스’ 와 연계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