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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4일 새로운대전위원회,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의 취지와 실행가능성, 유사 사업 통합과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연계 반영 등 검토와 조정을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발표됐다.
분야별로는 △경제·노동 22개 △복지·인권 22개 △환경·안전·교통 18개 △교육·문화·스포츠 17개 △행정·자치 14개 등 모두 5대 분야 93개 사업이다.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3조 9975억원 규모로 재원별로는 국비 8010억원, 시비 1조 4028억원, 기타 1조 7937억원이다.
특히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을 위한 동북권 제2대덕밸리 추진, 융합 연구혁신센터 조성, 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드림하우징 3000호 공급 등 경제와 복지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규모별로는 100억원 미만의 사업이 47개로 가장 많고, 1000억원 이상의 대형사업은 모두 10개다.
10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대형사업으로는 △동북권 제2대덕밸리 추진(3310억원) △드림하우징 3000호 공급(2800억원) △공공 친환경차량 교체 및 인프라 구축(2393억원)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2000억원)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1834억원)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1360억원) △시민안전도시 구현(1350억원) △대전의료원 설립(1315억원) △고교 무상급식 시행(1130억원) 등 10개다.
허 시장은 “약속사업들의 구체화 과정에서 중앙정부 정책 변경 및 새로운 행정수요 변화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 등 약속사업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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