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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이라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등록을 마친 중소상공인으로 보증금지 및 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이고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를 적용하지만 종로구에서 1년간 2%, 서울시에서 4년간 1.8%의 이자를 동시 지원해 대출 첫해 3.8%의 금리를, 이후 2~4년 동안은 1.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매주 수요일 종로구청 6층에서 상담 후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고 구와 지난 18일 협약을 맺은 5개 금융기관(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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