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랑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퓨잡(Fusalp)이 열정적인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프린트가 특징인 퓨잡 푸치(Pucci) 컬렉션을 선보인다.
| (사진=퓨잡(Fusa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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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과 스타일의 조화를 이룬 이번 컬렉션은 매혹적인 컬러의 화려함이 특징이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은 완벽한 럭셔리를 보여 준다.
푸치의 아티스트 디렉터인 카미유 미셀리(Camille Miceli)와 퓨잡의 마틸드 라코스테(Mathilde Lacoste)가 FW22 시즌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풍성한 컬렉션을 담아내고 있다.
| (사진=퓨잡(Fusa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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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잡의 기능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하이퀄리티 제품들과 푸치의 시그니처 프린트인 마르모(Marmo), 이리드(Iride), 지란돌레(Girandole)의 만남은 이번 컬렉션만의 독특한 색채를 완성시켜 주며 탄생했다. 퓨잡의 인기 제품인 클라리세(Clarisse), 바시(Barsy), 오리온(Orion)은 푸치의 아이코닉한 프린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며 겨울의 시크함과 조화를 이룬다.
이번 푸치 컬렉션은 전국 퓨잡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