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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VIP고객에 최적화한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매월 지속적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품격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MZ세대의 미술품 구매가 늘면서 떠오른 아트테크 열풍에 발맞춰 금융 서비스 외에 예술과 문화 서비스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를 기획하는 김리아갤러리는 서울 청담동에서 지난 2008년 개관했다. ‘삶 속의 예술’을 목표로 신진 및 원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