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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한·미 FTA 발효 후 3년간 중소기업의 미국 수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5.5% 증가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전체 수출증가율 0.5%를 크게 웃돈 것이다.
특히 시트·필름 등 플라스틱 제품과 원동기·펌프 수출이 각각 14.4%, 14.8%로 크게 증가했으며, 반도체 제조용 장비(6.3%), 철강관·철광선(5.7%)도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동차부품은 3.0% 하락했으며, 편직물은 2.1% 수출이 줄어들었다. 무선통신기기는 1.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중기청은 지속적인 중소기업의 한·미 FTA 활용 지원을 위해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투입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원산지 특화교육, 지역별 맞춤형 교육 등 찾아가는 FTA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미 FTA를 통해 수출 증대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해 향후 미국 진출의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FTA 활용 성공사례집’도 발간·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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