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영등포 공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차량 우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홍수현 기자I 2026.08.21 07:37:3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소방당국 "유출된 가스, 공장 외부 측정 안 돼"
"주변 차량 우회" 당부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서울에 위치한 한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1일 오전 5시 30분쯤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등포구는 사고 이후 재난 문자를 보내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에어컨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해야 한다”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7시 25분 쯤 재난 문자를 통해 “양평동 4가 공장에서 유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 외부에서 측정되지 않았다”며 “시민분들은 참고하시어 일상 생활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방 당국은 현재 현장 접근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