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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8만 942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기아는 7만 5857대를 판매해 6.7% 증가했고, 제네시스는 6947대로 3.9% 증가했다.
현대차가 가장 많이 판매한 모델은 투싼으로 1만 9714대를 판매했다. 이어 엘란트라 1만 7115대, 싼타페가 1만 3373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에서는 스포티지가 1만 6083대로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K4가 1만 2094대, 텔루라이드가 1만 1816대 판매됐다. 제네시스에서는 GV70이 2985대, GV80이 2372대 판매됐다.
친환경차 판매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현대차·기아의 지난달 미국 친환경차 판매량은 5만 93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7% 늘었다. 전체 판매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30.8%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4만 3727대로 52.2% 급증했다. 반면 전기차 판매량은 721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