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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추경이) 경기 대응에도 적절하다고 답했는데, 같은 내용의 추경 필요성을 언급한지 꼭 한달이 지났다”며 “여야와 정부, 당국 모두가 추경에 동감해 온 만큼 20일 국정협의체에서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최근 청년 취업난에 대한 언급도 했다.
그는 “지난 1월 2030 세대 중 ‘그냥 쉬었다’라고 답한 청년이 70만을 넘어서 코로나 이후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특히 30대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청년들이 최악의 고용난을 이겨내려면 국가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럴 때 국가가 필요한 것 아니겠는가, 재정이 열악한 지방 정부까지 청년 취업을 위해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추경안에 일자리 창업 예산 5000억원을 편성했다”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 회복이고 또 거기에 더해서 민생 그리고 경제 회복”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소비 쿠폰이 불가능하다’, ‘도저히 못하겠다’ 싶으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쓰는 게 어떻겠는가”라면서 “이 문제도 국정협의체에서 함께 논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 대표는 전날 국민의힘이 당정협의회에서 언급한 AI 추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다. 그는 “만사지탄이긴 하지만, 제가 대표 연설에서 강조한 신성장을 위한 국가 투자와 궤를 같이 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