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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선을 통해 ‘초단기 강수예측정보’의 강수량정보는 1시간 단위에서 10분 단위로 상세화해 12시간까지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프 형태로 제공된다. 10분 단위의 강수량 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날씨알리미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날씨누리 첫 화면 ‘강수’ 선택 시 보이는 우리나라 지도에서 사용자 선택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초단기 강수 예측정보는 현재 강수 현황을 가장 빠르게 반영한 예측정보로, 지난해 7월부터 6시간까지의 강수예측정보를 지도위에 영상 형태로 제공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날씨누리 전면개편에 맞추어 지도위 사용자 선택에 따라 12시간까지 확장했다.
이번에 1시간 단위에서 10분 단위의 강수량 정보로 제공해 초단기 강수 예측정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10분 내에 변화가 크지 않은 △기온 △바람 △습도 등 기상요소에 대해서는 방재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방재 관계기관에 우선 제공한 후, 앞으로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기상청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원하는 상세한 수준의 예보를 제공하기 위해 예보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현재 3시간 단위로 제공되는 단기예보를 1시간 단위로 상세화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국민의 날씨예보 활용도를 높이고 위험기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욱 상세화된 예보의 제공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원하는 수준의 상세예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