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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서현진vs유연석, 성폭행 혐의 두고 거짓말탐지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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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31 16: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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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 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이 성폭행 여부를 두고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는다.

'라이어' 서현진vs유연석, 성폭행 혐의 두고 거짓말탐지기 조사
31일 MBC ‘라이어’ 제작진은 ‘그날의 진실’에 성큼 다가서는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준호와 강지선은 경찰서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다음 사진에서는 민준호와 강지선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증거 채택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거 채택 가능 여부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자체가 주는 심리적 압박감이 더 의미있다. 실제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들통나지 않을까’하는 심리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이는 거짓말탐지기 결과에 드러날 확률이 높기 때문.

이와 관련 ‘라이어’ 제작진은 “오늘(31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민준호와 강지선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는다. 두 사람이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만큼, 거짓말탐지기 조사 장면은 시청자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무엇보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보여주는 유연석, 서현진 두 배우의 깊이 있는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30일 방송된 1회에서는 두 주인공 민준호와 강지선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데이트를 했지만, 다음날 둘의 반응이 엇갈렸다. 강지선은 관계를 한 것이 강제였다며 민준호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민준호는 절대 강제가 아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두 사람의 ‘진실게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 배우 서현진, 유연석이 출연한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1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라이어’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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