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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 선보일 ‘Agent AI’는 카카오톡의 모바일 메신저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안 연구원은 “외부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초기 Agent AI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는 현재 올리브영, 무신사, 마이리얼트립 등과 서비스 협업을 논의 중이다.
오픈 AI뿐 아니라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것도 눈여겨봤다. 안 연구원은 “카카오는 구글과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AI 효과로 광고 매출은 올해 두 자릿수 성장세가 예상한다”며 “지난해 단행한 카카오톡 첫 화면 개편 효과가 소멸되더라도, 비즈니스메시지 광고 성장과 경기 회복, AI 적용 효과 등에 힘입어 11.8%의 연간 성장률을 전망한다”고 했다.
자회사 실적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안 연구원은 “자회사 성장세도 지속될 것”이라며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SM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이 이어지면서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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