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이블리, 뷰티 세일 '페스타'로 탈바꿈…"할인 넘어 축제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1.09 08:28:49

기존 ‘뷰티 그랜드 세일’ 전면 리뉴얼
라이브 방송 강화…연합 라이브 첫 도입
4분기 행사 거래액 30% 성장 기반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에이블리가 기존 뷰티 정기 행사 ‘뷰티 그랜드 세일’을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로 개편하고 라이브 방송과 혜택을 강화한다.

(사진=에이블리)
에이블리는 9일 분기별로 진행해온 뷰티 정기 할인 행사를 새 이름으로 개편하고, 오는 12일부터 첫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축제형 쇼핑 경험으로 확장해 이용자 체류와 참여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개편 배경에는 성과가 있다. 지난해 뷰티 그랜드 세일 기간 누적 뷰티 거래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2025년 4분기 행사 거래액은 30% 늘었다. 참여 브랜드 수도 2023년 첫 행사 대비 3배 이상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전 회원 대상 최대 20% 할인 쿠폰을 무제한 제공하고, 뷰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도 강화했다. 에이블리는 여러 브랜드를 한 방송에서 소개하는 ‘연합 라이브 방송’을 처음 선보인다. 어바웃톤, 어뮤즈, 투쿨포스쿨 등 브랜드가 참여하며, 단독 선론칭과 신규 입점 브랜드를 모은 전용 코너, ‘럭키 박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정기 행사가 온라인을 대표하는 뷰티 세일로 자리 잡은 만큼 콘텐츠와 혜택을 강화했다”며 “라이브와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