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슴 벅차"…누리호 4차 발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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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11.27 07:58:52

27일 SNS 통해 한국형 발사체 발사 성공 격려
"멈출 줄 모르는 혁신으로 韓 우주시대 열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오늘 새벽 1시 13분 발사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실용 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대한민국 우주 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한 연구진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멈출 줄 모르는 혁신으로 대한민국의 우주 시대를 열고 있는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고 했다.

발사 과정에서 고흥 주민, 군·경·소방 인력 등이 안전 확보에 힘쓴 것에도 “깊이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발사의 의미를 ‘민간 참여의 본격화’로 규정했다. 그는 “이번 4차 발사는 민간 기업이 발사체 제작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성공을 이끌어낸 첫 사례”라며 “우리 과학기술의 자립을 증명한 만큼, 미래 세대가 더 큰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5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가 가야 할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고 당당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며 “오늘의 성공을 바탕으로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대한민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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