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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왼쪽) 종로구청장이 10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페스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서명운동은 구기동, 평창동, 부암동 주민들이 강북횡단선의 조속한 재추진을 촉구하고 주민 및 대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상명대학교 재학생 약 500명이 통학 여건 개선을 기대하며 서명에 동참,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지지했다.
참여 주민과 학생들은 "강북횡단선은 지역 발전과 교통 편의성 증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대학생 참여와 이웃들의 노력이 하나로 모아진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종로구는 ”지역 사회와 학생들의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강력히 요청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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