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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0월 한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았다. 총 23개팀, 60여명의 소상공인이 지원했다.
평가 결과 부산 부전시장에서 대구뽈탕을 메인메뉴로 선보인 ‘가성대구’팀이 최종 선정됐다. 호반프라퍼티는 가성대구의 창업 자립을 위해 주방기기 및 제반시설 대여, 매장 인테리어 조성,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청년 창업인 매장 운영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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