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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그림자조명 설치로 도로명 주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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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8.11.27 10:48:3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성동구청은 도로명 주소 홍보 및 주민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식회사 아보네와 함께 그림자광고 시스템으로 불리는 그림자 조명 설치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주고자 시행된 사업으로 구청은 그림자조명 제작업체 아보네와 함께 성동구 관내 연무장길을 위주로 총 14대의 그림자조명을 설치했다.

그림자조명은 이미지나 문구를 여러가지 색으로 표현하여 가로등에 부착한 뒤 지면이나 벽면에 투사하는 기법이 적용되어 지자체나 기업체에서도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그림자광고 시스템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에 대해 알고 관내 길잡이로서 그림자조명이 훌륭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동구청과 함께 그림자 조명 설치사업을 실시한 주식회사 아보네는 그림자광고시스템을 개발한 회사로 그림자조명 업계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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