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삼성 '가장 긴 일주일'…재계도 떨고 있다

박미애 기자I 2017.08.20 19:53:48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삼성 ‘가장 긴 일주일’…재계도 떨고 있다

-낡은 세제 탓 담뱃세 2270억이 탄다

-文 “우리는 시공간 넘어선 전우…강한 軍 만들어야”

-의원도 2채 보유 많은데 다주택은 무조건 투기?

△줌인&

-장훈 감독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상식을 말하고 싶었다”

-42년 동안 해외여행 0번, 이사만 45차례 합참의장 부인에게 文대통령 ‘깜짝 선물’

-식약처 ‘살충제 달걀’ 유해성 조사결과 오늘 발표

△종합

-가격은 비슷, 세금은 ‘반토막’…궐련형 전자담뱃세, 일반담배만큼 서둘러 올려야

-금호타이어 매각가 인하…박삼구, 다시 기회 잡나

-취임 한 달 만에…코너 몰린 식약처장

△‘살충제 계란’ 파문

-계란 포비아 확산…‘정부도 마트도 못 믿겠다’ 오리알로 눈돌려

-계란 공급 95% 회복…수요는 여전히 반토막

-계란파동 전보다 가격 3% 하락했지만…추석이 고비

-‘살충제 계란’이 남긴 3대 과제

△삼성 ‘운명의 일주일’

-朴 “승마협회 운영 못해” 질책…李 “누구와 협의합니까” 당황

-‘뇌물죄’ 진경준 무죄, 김수천 유죄…두차례 사건서 다른 판결

-“대통령의 지원 요청에 어느 누가 거절하겠나”

△종합

-오늘부터 을지훈련…‘B-2’ 스위치 손에 쥔 美 전략사령관 2년 만에 방한

-‘안보는 보수’…햇볕정책과 달라 文 정부 지역 탕평인사는 합격점

-좌우 포퓰리즘과 싸움이 우리 임무 ‘퍼주기 복지’는 미래세대에 부담만

-文 100일 지나자마자 불협화음…秋, SNS에 “계파의 힘 아니라 실력 보여야”

-文정부 첫 업무보고 내일부터 22개 부처 토론배틀 벌인다

-K-9 자주포 폭발사고서 순직 희생 장명 2명에게 1계급 추서

△종합

-박영선 주택 3채+오피스텔 1채 ‘최다’…나경원 주택 2채+상가 1채

-5당 지도부 10명 중 4명 다주택자

-책 덮는 사람들 문 닫는 서점들

△금융

-주담대 금리 훌쩍…‘변동’으로 빌린 후 갈아타세요

-은행창구서 ‘전표’ 30년째 쓰는 성년후견인

-반려동물=가족이라더니…보험가입률은 고작 0.1%

△산업&기업

-이번엔 미술관이다…노트8 공개, 세계가 집중

-中전용 전기차, 유럽 겨냥 SUV…차업계, 현지맞춤형 모델 승부수

-신세계百, 미래 캐는 청년농부 돕는다

-포스코대우, 미얀마서 호텔사업 시동

-스팸 차단 앱 ‘후후-유플러스’ 이용자 20만 돌파

△산업·소비자생활

-삼성 페이 2년 만에 국내서만 10조 결제

-‘내가 리니지 저격수’…더 센 모바일게임 ‘추풍’ 타고 몰려온다

-메로나 티셔츠, 돼지바 공책…이름 빼고 다 바꿔라

△중기 벤처&제약

-“임창렬 킨텍스 사장 연임 안된다” 전시업계 아우성, 왜

-식품안전전문가 최성락 식약처 차장 ‘긴급투입’

-팔팔·구구·센돔…국산 발기부전치료제 ‘톱3’ 석권

-中판유리 반덤핑관세 연장 여부에…업계 ‘촉각’

△증권&마켓

-北리스크 잦아드니…이번엔 美·유럽 리스크 떠올라

-金도 믿지 마세요…먹구름 낀 원자재펀드

-거품 빠진 방산주 옥석 가리기 시작

△증권

-OLED업체들 IPO 기대주로 빛날까

-몸값 올리려면 코스피200 편입해야…‘다 자란 기업’ 코스탁 탈출 바람 부나

-KAI 분식회계 의혹 후폭풍…MMF 환매 몰려 ‘혼쭐’

△화통토크

-디젤게이트 반사이익?…친환경車 쉼없이 개발 ‘4년 연속 흑자’ 질주

-혼다 모터사이클 15년째 선호도 ‘1위’

△특파원 리포트

-北 겨냥했던 트럼프의 ‘화염과 분노’…인종갈등 ‘부메랑’ 돼 미국 덮치다

-‘정부 설계사’ 배넌 떠나…백악관 정책, 온건보수로 바뀔까

△에듀&잡

-포스텍, 사립대 등록금의 11배 ‘학생 교육’에 투자

-자동화 시스템 첨단 장비 갖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우죠

△문화&스포츠

-한·중·일 화단의 큰 스승, 치바이스 그의 붓 끝에선 삶의 묵향이 피어난다

-여성 안무가의 남자 이야기, 배우가 추는 현대무용…무대 위 숨은 벽 넘다

△스포츠

-파4 11번홀 이글로 승기…18세 최혜진, 18년 만에 아마추어 시즌 2승

-이보미, 긴 침묵 깨고 日 무대 시즌 첫 승

-5승 실패했지만 잘 던졌다…류현진 5이닝 무실점

-‘申의 아이들’ 황희찬·권창훈 잇단 골소식에…월드컵호 ‘好好’

-‘가을바람이 분다’…추신수, 15호 홈런 포함 4안타

△사람&나눔

-‘한국 반도체 신화’ 초석닦은 강진구 전 삼성전자 회장 별세

-“카뱅 보안, 인터넷 뱅킹보다 안전한 건 확실”

-두산, 암연구비 1억원 전달

-“드라이플라워, 예술로 인정받은 후 세계진출이 꿈”

-윤면식 한은 부총재에…두달 만에 공석 해소

-‘디자인 혁신’으로 세계 사로잡은 삼성전자

-너무 많은 공수표 날려…中서 ‘불신 선입견’ 팽배

-부영, 시에라리온 10만 달러 지원

-하나금융 ‘다문화가정 시상식’

△오피니언

-과학강국의 핵심 ‘오픈데이터’

-차라리 주식 양도세 전면 도입하라

-조공과 댓글알바

△부동산

-다주택자 ‘가족간 거래’ 꼼수…양도세 피하려다 가산세 폭탄 맞을라

-포스코건설 해외수주 ‘단비’ 방글라데시·미얀마 1조원 공사

-가을 분양 성수기 돌입…전국 모델하우스 16곳 오픈

-교통·교육·생활 3박자 갖춘 ‘대림 영종 e편한 세상’

-서울·세종 6억 이하 주택도 이르면 내일부터 LTV 40%

△사회

-‘초등교사 임용’ 대란에…수험생들 “교대 입시 접어야하나”

-‘고지혈증’ 진료 인원 매년 10%씩 늘어나

-통계청 13일, 금융위는 7일…부처 연차휴가 ‘천차만별’ 왜

-‘폐교위기’ 서남대 의대 내년도 신입생 못뽑는다

-STX조선 폭발사고 협력사 직원 4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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