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협약에 따라 협회에서 추천한 회원사와 금융거래 시 우대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 협회와의 금융거래에서 발생되는 수익의 일정액을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해양, 수산 환경 보전과 어업인의 복지 증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항만물류협회는 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회원사를 수협은행에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은 2006년부터 한국항만물류협회와 항만물류하역 장비 현대화 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항만물류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앞서 한국선주협회, 속초시해양산업단지 조성, 해양환경관리공단과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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