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에서 주상복합용지(준주거) 3필지와 상업용지 6필지 등 총 9필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토지 중 주상복합 용지는 서울 송파구 소재로 전용면적 85㎡ 초과 주상복합 총 1375가구를 지을 수 있는 택지다. 내년 6월 이후 주택분양이 가능하며 필지에 따라 2만1000~2만4000㎡ 규모다. 최고 24~29층까지 건물을 올릴 수 있으며 토지가격은 ㎡당 579만~597만원이다.
주상복합 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하며 주택건설사업등록업자는 누구나 입찰 신청할 수 있다. 신교통수단과 연계되는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최근 대형주택 수요 감소 등을 반영해 규모를 당초 14만5138㎡에서 13만1128㎡로 축소한 택지라는 게 LH 설명이다.
상업용지는 일반상업 2필지(총 1만9000㎡), 근린상업용지 1필지(5000㎡), 준주거(상업)용지 3필지(총 3000㎡)가 공급된다. 일반상업용지는 ㎡당 822만~839만원, 근린상업용지는 694만원, 준주거용지는 629만~643만원이다.
신청접수는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할 수 있다. 내달 5일 입찰신청을 받고 이튿날 개찰 뒤 낙찰자를 발표한다. 문의: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031-786-6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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