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과 동명의 곡인 ‘아마, 우리’는 최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소속사는 “최유리 특유의 시적인 언어와 서정적인 사운드,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깊은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최유리는 대표곡 ‘숲’을 비롯한 다수의 자작곡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최유리는 서울과 부산에서 총 1만여 관객과 함께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유는 ‘은중과 상연’, ‘미지의 서울’, ‘눈물의 여왕’, ‘갯마을 차차차’ 등 가창을 맡은 여러 드라마 OST로 일본 음원 차트 순위권에 오르며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싱글 발매를 확정한 최유리는 오는 10일 도쿄 하라마큐 아사히홀에서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