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일 아침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라 수험생 편의 및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을 닫는 시간은 기존과 같다. 경복궁과 칠궁은 오후 5시, 창덕궁과 종묘, 덕수궁 전시관 등은 오후 5시 30분에 관람을 마무리한다.
문을 여는 시간이 늦춰짐에 따라 관람 해설 진행도 변경된다. 종묘는 오전 9시 20분과 40분, 10시에 진행하는 관람 해설을 하지 않는다. 오전 10시 20분 시작하는 한국어 해설부터 정상적으로 할 예정이다. 덕수궁 석조전 해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영한다.
조선시대 왕실 호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은 시간을 늦춰 오전 10시 10분에 시작한다. 오후 2시 일정은 그대로 진행한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