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 모빌리티 '세차 구독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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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10.17 08:37:49

차량 관리 컨시어지 서비스 확장
정기 방문세차로 번거로움 해소
최대 24% 할인, 월 4만5500원부터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차봇이 구독형 오토케어 서비스의 첫 모델로 ‘차봇 세차 구독’을 출시하며 차량관리 컨시어지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사진=차봇)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모빌리티는 차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운전자의 효율적 관리 습관을 돕기 위한 ‘세차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봇의 ‘내차관리 컨시어지’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필수 관리 항목인 세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정기 구독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월 4만 5500원부터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외부 세차 2회와 내부 세차 1회를 포함한 ‘정기세차 G3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평균 20%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세차 범위는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외부 세차는 워터세이브 케미컬 워싱, 유리 클리닝, 도장면 왁스 코팅, 휠 및 타이어 세정·코팅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내부 세차는 대시보드·시트·매트 클리닝과 트렁크 청소 등 4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차량 외관은 물론 실내까지 관리 받을 수 있다.

간편한 UX로 이용의 편의성도 높였다. 차봇 앱의 ‘내차구매’ 탭을 통해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전문 디테일러의 상담을 거쳐 방문 세차 서비스가 진행된다. 세차장을 찾아갈 필요 없이 간편한 온라인 신청만으로 집이나 회사 등 원하는 장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차봇은 올해 초 ‘내차관리’ 서비스를 전면 리뉴얼하며 자동화 차계부, 스마트 정비 알림, 유가 정보 비교 등 기능을 강화했다. 운전자는 차봇 앱 하나로 차량 구매이후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완결형 오토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강병희 차봇 모빌리티 부대표는 “운전자에게 가장 번거로운 관리 중 하나인 세차를 합리적인 구독형 모델로 제공해 매월 꾸준한 차량관리 습관을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차량관리 고도화를 통해 운전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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