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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우디는 빈살만 왕세자 주도로 서울의 44배에 달하는 도시(네옴시티) 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1차 완공, 2030년 최종 완공이 목표다.
앞서 지난 8월 업계에서는 사우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10월 말에서 11월 쯤 방한 일정을 잡고 윤석열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초 알려졌던 빈살만 왕세자의 방한 일자가 가까워 지면서 관련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필두로 한 ‘팀코리아’가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강원에너지는 산업용 보일러, 화공설비, 환경에너지설비 등 열관리 분야 플랜트 장비 제조업체다. 강원에너지는 국내 EPC사인 삼성엔지니어링과 체결한 사우디아라비아 MA‘ADEN Project에 시간당 스팀발생량 226톤 대형스팀발생기 4기를 일괄턴키방식으로 수주하여 엔지니어링 설계에서 제작, 납품 및 시운전까지 완벽하게 완료 함으로써 대형스팀발생기 설비의 설계 및 제작 기술력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로 삼은 바 있다고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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