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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과기연, 중소·중견기업 정책 연구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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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6.05.19 12:00:00

중소·중견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한 공동협약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소기업청이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손을 잡고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중기청은 1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중기청은 이번 협약에 대해 국내외 경제상황 변화에 대응해 중기청과 과기연이 함께 R&D(연구· 개발)를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 정책 연구를 발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중기청과 과기연은 우선 중소·중견기업 R&D 관련 이슈 대응 등을 위한 정책연구 주제를 공동으로 선정·연구하고 중기청 ‘R&D 전략연구단’에 과기연의 혁신기업연구센터를 참여키로 했다.

양 기관간 기업가정신 관련 국내외 정보 공유채널을 만들고 기업가정신을 지닌 청년 기술창업자 공동 발굴 및 육성하는데도 합의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연계해 중소·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및 중국 2~3선 내륙도시로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채널 구축 등 국제협력에도 힘쓰기로 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최근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돌아보면서 정부가 절박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게 관련 정책을 보완·발전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며 “이번 공동협약이 중소·중견기업 성장의 핵심인 R&D 및 기업가정신 확산 정책 고도화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협력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사진 왼쪽)과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이 19일 업무 협약식 후 사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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