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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K뷰티 시장을 두고 “과거 대형 브랜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민첩한 소형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과를 내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LG생활건강의 중장기 방향으로는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을 제시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연구개발(R&D) 역량을 토대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고객 경험 혁신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수익성 구조 재조정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브랜드 중심 조직 개편과 고성장 브랜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 재정렬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사업부를 세분화하고, ‘닥터그루트’와 ‘유시몰’을 핵심 브랜드로 하는 네오뷰티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 사장은 해당 브랜드를 하이테크 뷰티 헬스케어로 육성해 글로벌 성장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해외 전략과 관련해 “지역별 대표 커머스 채널을 집중 공략하고 디지털 비중을 지속 확대해야 한다”며, 품목 확장보다 고수익 ‘히어로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유연한 사고(Flexibility), 자주성(Autonomy), 명확한 소통(Communication), 열정(Enthusiasm)을 핵심 인재상으로 제시하며 “더 이상 멈칫할 시간이 없다. 변화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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