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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진은 수, 소, 진 3명의 멤버로 구성된 버추얼 걸그룹이다. 로코베리가 데뷔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로코베리의 로코는 비주얼 디렉팅도 담당했다.
앨범에는 ‘아직 너를 사랑하는 건 맞아’, ‘피아노로 연주해줘’,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 ‘혼자만의 사랑’, ‘메리크리스마스 투 유’ 등 5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인 ‘아직 너를 사랑하는 건 맞아’는 사랑하는 연인의 식어가는 마음을 눈치채고 먼저 이별을 이야기하는 순간의 슬픔을 주제로 다룬 곡이다.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는 가수 조째즈와 조성확이 소속돼 있다. 로코베리는 조째즈의 ‘모르시나요’를 히트곡 반열에 올리며 프로듀싱 능력을 과시했다. 2인 밴드로도 활동하는 이들은 올해 ‘물망초’(勿忘草), ‘사랑해 너 하나만’, ‘이별이라는 말로 우리의 연애가 끝난다는 게’ 등의 신곡도 선보였다.
버추얼 걸그룹 론칭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는 “수소진은 데뷔 후 다양한 신곡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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