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확인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수험생 관람객에게는 ‘노노탁’(NONOTAK) 스티커 등 전시 기념 굿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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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노노탁이 지난 10여 년간 선보인 키네틱 아트, 오디오 비주얼 설치 등 대표 작품을 집약해 선보인다. LED, 프로젝션, 사운드가 결합된 몰입형 공간 설계로 관람객은 빛·소리·움직임이 교차하는 다층적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세화미술관과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야요이 쿠사마, 게오르그 바젤리츠, 로버트 인디애나 등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도 상설 전시되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되는 특별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노노탁 기획전뿐 아니라 빌딩 곳곳에 설치된 소장품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세화미술관은 내달 1일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세화재단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관람객을 위한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새로운 관점과 감각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예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