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중국 조선사 향 LNG DF 선박 및 육상 저장탱크, 파이프라인 보냉재 수주 확대와 함께 원재료 가격 안정화 추세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 1만7000원을 제시한 이후 이후 2년만에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이다.
동성화인텍의 2025년 예상 매출액은 7493억원, 영업이익은 694억원으로 전망했다. 2026년에는 매출액 8072억원, 영업이익 952억원을 예상했다. 최근에는 ASP(평균판매단가) 효과와 목재·MDI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안정화가 맞물리면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작년 저수익성 수주물량이 대부분 소화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납품 물량도 크게 늘어난다. 2022년과 2023년 수주분 중 높은 계약 단가 물량의 납품이 예정됐기에 ASP 효과가 상반기 대비 더 크게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경쟁사 대비 육상 LNG 설비용 보냉재 납품 경험이 많아 육상 쪽 투자포인트가 부각됐다. 발포라인 캐파도 40척 이상으로, 일본 CNC기기 수급만 확보되면 추가 생산 라인과 부지 증설 없이 캐파 확대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만약 중국 조선사향 보냉재 수주 시, 국내 조선사향으로 닫혀 있던 Q의 확장이 리레이팅(평가상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과 미국 시장 확대, 원자재 가격 안정화, ASP 효과 감안 시 하반기부터 분기 OPM(영업이익률) 두 자리수 달성이 기대된다. 주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말했다.
|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600001t.jpg)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45억 성북구 단독주택은?[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600012t.jpg)
![치킨집이 끓인 국물? BBQ 닭곰탕·닭개장, 과연 먹을만할까[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60007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