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유망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게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3개월간의 직무교육과 3개월간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청년 1명당 월 243만원씩 3개월간 729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지역 상시근로자 20명 이상의 기업이다. 바이오, 로봇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 분야 기업과 우수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기업지원종합시스템 홈페이지와 인천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이 확정되면 인천시는 7월 중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구직자와 기업이 만나는 ‘매칭데이’ 행사를 열고 기업과의 인턴 연계를 추진한다. 이어 8월부터 3개월간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63개 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중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린나이코리아㈜, ㈜경신, ㈜연우 등 35개 기업이 청년 80명을 인턴으로 채용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확보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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