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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SK그룹에 따르면 8일은 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001740))의 창립일이다. 지난 2013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해서는 조촐한 기념식을 진행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원래 10년 단위 등 의미가 있는 해에만 기념하는 정도”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현재 검찰 조사 후 출국금지 상태로, 일상적인 경영활동만 이어가고 있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별다른 메시지도 발표하지 않았다. 최 회장은 60주년 기념식 당시 수감 상태여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은 SK네트웍스는 임직원들은 기념일 당일이 토요일이어서 7일을 대체휴무일로 지정해 휴식을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