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동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김씨는 현대자동차 뉴EF쏘나타를 2004년에 구입해 업무용으로 잘 타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10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세월이 말해 주 듯 전조등 한쪽이 흐릿하게 변하면서 밤에 운전할 때 불이 어두워진 느낌이고, 차 안에 있는 창문을 조정하는 윈도우 스위치도 작동이 안되고 있다. 그래서 단골 정비업체 사장님께 문의를 하니 전조등을 새 것으로 교체 하려면 15만원 가량 들고, 중고부품을 구하려도 해도 제품이 없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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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침침한 내 전조등보다 상태도 깨끗하고 가격도 45,000원이다. 지파츠에 전화를 해서 이 부품이 실제로 있는지, 혹 다른 물건이 오는 것은 아닌지를 물어보니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했고, 오늘 오전에 주문하면 내일까지 배달이 된다고 한다. 정비업체 사장님께 전화해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했다고 하니 가지고 오시라고 하시면서 추가로 장착비는 만원을 내야 된다고 했다. 그렇게 하더라도 55,000원이면 된다고 하니 15만원대비 엄청나게 싼 편이다.
요즘 자동차 부품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런데 정작 소비자는 자동차 부품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정비업체 사장님 말만 믿고 고쳐야 한다. 부품 가격이 오르면서 더욱 어려워진 가계 형편에 차를 수리하러 가기가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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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쇼투샷’에서는 현장에 찾아가 어떤 과정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지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부품을 직접 탈거하고 세척까지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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