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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삼성 냉장고 14년째 사용…가족 역사 함께한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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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기자I 2026.08.25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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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서 냉장고 사용 경험 인터뷰
첫 이유식부터 온 가족 식재료까지 보관
14년간 AS 없이 사용…성능·디자인 만족
AI 비전·푸드노트 등 최신 기능에도 관심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배우 한가인이 삼성전자 냉장고를 14년째 사용하고 있다며 “가족의 역사를 함께해온 냉장고”라고 소개했다. 첫 아이의 이유식부터 현재 온 가족이 먹는 식재료까지 보관하며 일상을 함께한 ‘살림 파트너’라는 설명이다.

배우 한가인이 14년째 사용 중인 삼성 냉장고. (사진=삼성전자)
배우 한가인이 14년째 사용 중인 삼성 냉장고.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한가인과 진행한 냉장고 사용 경험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가인은 대형 가전을 선택할 때 성능과 사후서비스(AS), 디자인을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다.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만큼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성능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도 확인한다는 것이다.

그는 “대형 가전은 고장이 나면 당장 일상이 마비되는데 삼성전자는 믿을 수 있는 AS를 제공해 구매할 때 더욱 안심이 된다”며 “주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은 14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되고 예쁘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약 8년간 삼성전자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당시 다양한 제품을 접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도 대부분의 가전을 삼성전자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가전 등을 스마트싱스로 연결해 활용하면서 기기 간 연동의 편리함도 체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배우 한가인이 14년째 사용 중인 삼성 냉장고. (사진=삼성전자)
배우 한가인이 14년째 사용 중인 삼성 냉장고. (사진=삼성전자)
현재 한가인은 냉장고와 냉동고를 함께 설치해 다섯 식구의 식재료를 보관하고 있다. 두 제품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해 일반 식재료와 한약, 아이들 우유 등을 각각 보관한다. 깊은 저장 공간과 조절 가능한 선반 등 수납 구조도 장점으로 꼽았다.

냉장고에는 두 아이가 먹었던 모유와 직접 만든 이유식 재료를 보관했던 기억도 담겨 있다. 한가인은 냉장고를 “오랜 시간 가족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동반자”라고 표현하며 제품을 교체할 때가 되면 서운할 것 같다고 했다.

하루 이상 이어진 정전에도 냉동실 식재료가 큰 문제없이 보관됐던 경험도 소개했다. 건물 하층부 화재로 집안의 모든 가전 전원이 꺼졌지만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우려했던 식재료 변질이나 누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계기로 삼성 냉장고의 보관 성능과 단열 기술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말했다.

배우 한가인이 14년째 사용 중인 삼성 냉장고. (사진=삼성전자)
배우 한가인이 14년째 사용 중인 삼성 냉장고. (사진=삼성전자)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재료 관리 기능에도 관심을 보였다. 2026년형 삼성 AI 냉장고에는 식재료와 가공식품 라벨을 인식하는 ‘AI 비전’이 적용됐다. 냉장고 화면이나 스마트싱스 푸드 앱을 통해 보관 중인 식재료와 보관기한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주간의 식재료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푸드노트’도 제공한다. 자주 사용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조리법과 추가 구매 품목을 추천해 식단 구성과 장보기 부담을 줄여준다.

한가인은 “냉장고가 남은 재료를 파악해 메뉴를 추천해 준다면 불필요한 소비와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 같다”며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생활과 건강까지 챙겨주는 스마트한 비서 역할을 해준다면 일상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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