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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5년 매출 저성장의 주요 원인은 필러 수출 부진”이라며 “중국 내수 부진과 브라질 유통 재고 증가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제품 라인업 확대 효과가 본격 반영될 것으로 봤다. 하 연구원은 “상품인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은 2025년 약 98억원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공급사 생산능력(CAPA)이 변수이긴 하지만 300억원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6년 1월부터 스킨부스터 에스테필(PDLLA) 판매를 시작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더욱 커졌다”며 “엘라비에 리투오와 에스테필이 2026년 전사 매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러 부문도 지역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26년 필러 매출은 중동과 남미 중심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중동은 시리아에 이어 요르단·사우디·이라크로 진입하고, 남미도 브라질 중심에서 칠레·멕시코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부문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 연구원은 “화장품 매출은 2025년 96억원으로 146.2% 증가했다”며 “중국·베트남·일본에 이어 2026년 1월 아마존 입점 등 수출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벨피엔(PN필러)도 주목할 변수다. 그는 “벨피엔은 2025년 말 임상을 완료했고, 2026년 상반기 품목 허가 신청, 연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리쥬란과 비교 임상이 진행된 만큼 출시 시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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