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하이넥 퍼 코트 인기…거래액 380% 껑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5.11.18 08:12:31

무스탕·플리스도 세 자릿수 성장세
퍼 슈즈·모자 등 겨울 잡화로 확산
26일까지 최대 29% 할인 기획전 진행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올겨울 ‘퍼(Fur) 아우터’의 인기가 급등하고 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아이템 수요가 커지면서 하이넥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퍼 제품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좌)노티아 시어링 하이넥 퍼 재킷 (우)108파운드 몰리 리버시블 시어링 코트 (사진=29CM)
패션 플랫폼 29CM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퍼 아우터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380%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무스탕 역시 같은 기간 130% 증가했으며, 플리스 재킷은 1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이넥 디자인은 목을 감싸 체온 유지에 효과적인 동시에 겨울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108파운드’의 리버시블 시어링 무스탕, ‘노티아’의 클래식 퍼 재킷 등이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퍼 트렌드는 아우터뿐 아니라 신발과 모자 등 잡화로도 확장되고 있다. 퍼 슬리퍼, 부츠, 이어플랩 캡 등 착용감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아이템들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29CM는 이달 26일까지 겨울 패션·잡화 기획전 ‘29 윈터 컬렉션’을 열고, 매일 다른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를 29% 할인 판매한다.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4%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29CM 관계자는 “퍼 코트는 연말 파티룩은 물론 데일리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부상 중”이라며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퍼 소재를 활용한 겨울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면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