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푸드테크, '더 플라자·63레스토랑 요리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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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8.18 09:44:25

푸드테크 소속, 11개 레스토랑 셰프 총출동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한화푸드테크는 1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더 플라자·63레스토랑 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플라자와 63레스토랑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통합 행사로, 소속 셰프들의 조리 역량과 창의성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왼쪽부터)전준환·정원섭 블랑제리 더 플라자 셰프,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이사 (사진=한화푸드테크)
이날 대회에는 도원, 세븐스퀘어, 블랑제리 더 플라자,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파빌리온 용산 등 11개 레스토랑의 셰프 45팀이 참가했고, 이 중 2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양식 6종, 중식 3종, 뷔페 5종, 디저트 4종이 출품됐으며, 맛·디자인·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결정됐다.

최우수상은 블랑제리 더 플라자 정원섭·전준환 셰프의 ‘수건 케이크’가 수상했다. 수건 모양을 형상화한 디저트로, 플라자 상징색인 보라색을 담은 블루베리 타월을 포함한 3종으로 구성됐다. 정 셰프는 “출품작을 통해 동료 셰프들과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은 터치더스카이 신혁·문송원 셰프가 수상했다. 출품작은 ‘랍스터구이와 킹크랩 살사’, ‘트러플 감자파베와 능이오일 비프주를 곁들인 비프웰링턴’으로, 고급 식재료와 정교한 조리 기법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별상 아이디어 부문은 백리향 강원지·박기원 셰프의 ‘표고버섯 푸아그라’가, 플레이팅 부문은 파빌리온 용산 이선화 셰프의 ‘한화 감다살’이 선정됐다. 각각 마라 소스와 홍시 무스를 활용해 맛과 미감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수상작 레시피는 실제 레스토랑 메뉴로 적용할 계획”이라며 “셰프 간 교류를 넓히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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