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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나로마트 최대 70% 창립세일

김태형 기자I 2023.04.12 12:09:1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유통 창립 28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최대 70%할인 특가행사를 알리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고양·성남·목포·포항·서대문점 등 63개 매장에서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28일간 농축수산물 등을 할인 판매하며 특히, 행사기간 동안 총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농촌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하는 ‘장바구니 지원금’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캐스퍼(4명), 금성침대(6명),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10명), 삼성 비스포크 제트 무선 청소기(17명) 등 경품을 지급한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신영호 대표이사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립 28주년을 기념하여 ‘고객과 농업인이 살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농축수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고객 만족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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