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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통일부와 남북 석·연탄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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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20.09.14 11:29:39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대한석탄공사는 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이 지난 10일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석탄공사의 평화에너지 남북 석·연탄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통일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정배 사장은 석탄공사의 남북 평화에너지 협력방안을 설명했다. 유 사장은 “통일부의 협력 필요성과 최근 코로나19와 계속된 태풍에 따른 홍수 피해 등으로 북한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도적 차원의 연탄 등 민생에너지 협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평화에너지로서 남북협력을 추진하는 석탄공사의 노력에 공감을 표한다”며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 시 남·북간 석·연탄 협력의 추진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울러 북한 주민의 민생에너지 협력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적절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석탄공사는 이달 초 남북 석탄협력을 준비하는 격월간 ‘서민에너지에서 평화에너지로’ 매거진 창간호를 발간하는 등 민생에너지인 남북 석·연탄 협력방안에 대한 실질적 협력 준비를 적극 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정배(왼쪽)대한석탄공사이 지난 10일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석탄공사의 평화에너지 남북 석·연탄 협력방안을 협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석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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