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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은 서울대 사회봉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헌신한 학내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대는 지난해까지 수상 대상자를 서울대 교수로 한정시킨 것에서 올해부터 직원·동문 등까지 수상대상자를 확대했다.
이 명예교수는 지난 2011년 정년퇴임 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마다대 총장으로 부임해 에티오피아 첫 연구단지를 설립하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산업계 우수 인력을 초빙하는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1993년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 이집트 등 의료수준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서 치과 수술과 의료봉사활동 등을 해온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이 행정실장은 2000년부터 소외지역 결식아동 및 독거 노인 돕기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3시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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