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맥주 넘어 과실 탄산주…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지우 기자I 2026.08.03 09:34:50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토마토·레몬·수박 3종
4일부터 편의점·대형마트서 시즌 한정 판매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하이트진로(000080)가 맥주 브랜드 ‘테라’를 과실 탄산주로 확장한다. 여름철 가볍고 청량한 주류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이다.

테라 스파클링 3종. (사진=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3종.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과실 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과즙과 탄산을 더한 즉석음용주류(RTD)다. 토마토와 레몬, 수박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테라 스파클링 레몬’은 3종 중 가장 높은 7도의 알코올 도수를 적용했다.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와 ‘테라 스파클링 수박’의 알코올 도수는 4.6도다. 제품 용량은 모두 485㎖다. 오는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용 주류 판매 채널에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제품을 통해 맥주에 집중됐던 테라 브랜드를 과실 탄산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과일 맛과 탄산을 앞세운 저도주와 RTD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도 반영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의 청정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과실 탄산주”라며 “새로운 맛과 재미를 찾는 소비자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테라를 비롯해 저칼로리 맥주 ‘테라 라이트’, 무알코올 음료 ‘테라 제로’, 얼음 형태로 제공하는 ‘테라 슬러시 생’ 등을 선보이며 테라 브랜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