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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스파클링 레몬’은 3종 중 가장 높은 7도의 알코올 도수를 적용했다.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와 ‘테라 스파클링 수박’의 알코올 도수는 4.6도다. 제품 용량은 모두 485㎖다. 오는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용 주류 판매 채널에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제품을 통해 맥주에 집중됐던 테라 브랜드를 과실 탄산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과일 맛과 탄산을 앞세운 저도주와 RTD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도 반영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의 청정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과실 탄산주”라며 “새로운 맛과 재미를 찾는 소비자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테라를 비롯해 저칼로리 맥주 ‘테라 라이트’, 무알코올 음료 ‘테라 제로’, 얼음 형태로 제공하는 ‘테라 슬러시 생’ 등을 선보이며 테라 브랜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