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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차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사학연금의 ESG 추진 실적을 되짚어보고, 연금기금의 ESG투자 등 올해 ESG경영의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논의했다. 산업자원통상부의 ‘K-ESG 가이드라인’ 개발을 맡은 이재혁 위원장 주재로 새 정부 출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대응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이재혁 위원장은 “ESG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개념이 아니고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가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며 “ESG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추진 과정에 걸쳐 의사결정과 핵심 역량 등을 감안해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난해 ESG 경영 노사공동선언을 필두로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ESG투자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에도 ESG 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의 국정철학에 발맞춰 ESG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