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는 중증 질환에 우수한 효능을 보일 가능성이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일반적인 경우보다 빠르게 심사하기 위해 신속심사 대상을 정한다.
HM15211가 단일 표적 경구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가지 호르몬을 표적으로 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약효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랩스커버리)이 적용됐다.
현재 한미약품은 HM15211의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임상 2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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