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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선 총 6권(1등 1권·2등 1권·3등 3권·인기상 1권)이 수상 대상이다. 1등 과 2등은 각각 2000만원, 1500만원의 제작 지원금을 받는다. 아울러 이 작품들은 사진 매거진 보스토크와의 협업을 통해 정식 사진집으로 출간된다. 부상으로 카메라도 추가 지급된다. 3등은 인기상 수상자는 각각 카메라와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는다. 수상한 작품들은 추후 국내외 아트북 페어 참가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출품된 더미북은 내년 4월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전문가 심사 및 전시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5월 중순 최종 후보작 20권이 선정될 예정이다.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은 6월께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박지수 사진 매거진 ‘보스토크’ 편집장, 전가경 ‘사월의 눈’ 대표 , 김진영 사진전문서점 ‘이라선’ 대표가 맡는다. 이들은 작업의 완결성·주제와 형식·편집 및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년 2월28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완료한 뒤 동일한 더미북 2권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실물 더미북 접수는 3월4일부터 3월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엔 대한민국 국적자 중 국내 기반 사진가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연령 제한이 없으며 1인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다만, 미출간된 실물 더미북만 접수 가능하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사진 기업에는 사진가들의 작업이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진가의 작업이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사진집 출간이 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의 영역인데, 이번 어워드가 사진가들에게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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