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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한국 IT 기업이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은 메디케어 헬스플랜 시스템을 전면 개발하는 첫 사례로, 사이버엠디케어의 기술력이 미국 의료 IT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부연했다.
사이버엠디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보험 시스템 개발을 전담한다. 개발되는 주요 시스템은 △정부승인을 받아야 하는 브로커 관리 포털(보험사 자격 관리·시험 감독·커미션 지급) △보험판매인이 메디케어 건강보험을 온라인으로 가입 보관할 수 있는 보험 가입 신청 포털 △AWE 포털(연간 건강검진 디지털화 및 원격진료·RPM·웰니스 프로그램 통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AWE 포털은 보험사가 미국 의료보험청(CMS)으로부터 수수료를 지급받기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사이버엠디케어의 △RPM(Remote Patient Monitoring) △화상진료 △Health Risk Assessment 기능이 통합·자동화된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의 진료 후 비용 청구 방식이 아닌, 가입자 수 기준으로 월 20달러를 과금하는 구독형 수익 모델을 도입했다. 이 모델은 미국 내 3100개 이상의 헬스플랜에 적용 가능하며 사이버엠디케어는 이를 통해 RPM 기반 바이탈 데이터 서비스 시장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