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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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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기자I 2022.01.03 10:51:54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롯데렌탈(089860)의 김현수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올해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하고, 렌탈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관계, 모빌리티 플랫폼, 자율주행, UAM 등 새로운 기술변화와 ESG 활동 등 난제가 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산 중심의 기업에서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 정비와 실행 전략을 수립 및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롯데렌탈은 지난해,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기업 포티투닷에 투자를 단행하는 등 모빌리티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UAM 사업 진출선언으로 오는 2024년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를 선언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는 중고차 시장 확대에 따라 중고차 B2C 중개 플랫폼 구축 고도화 작업도 단행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또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인재육성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경영활동에 ESG 관점을 접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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