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예술계 창작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서울형 창작극장’ 사업은 상업공연보다는 순수창작극 위주로 무대에 올리며 대학로의 브랜드 가치를 쌓아온 소극장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색 있는 공연을 기획하는 소극장들이 문을 닫거나 외곽으로 내몰리는 위험에서 벗어나, 임차료 걱정 없이 창작활동과 실험적인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참가 가능 소극장은 공연단체(개인)가 직접 운영하는 대학로(이화동, 동숭동, 혜화동 등) 소재 300석 미만 등록 공연장이다. 임차료 지원을 받으면 연중 12주~22주 동안 자체공연을 진행하여야 하며, 잔여기간은 순수예술 공연단체에 기존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대관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12개 소극장이 서울형 창작극장으로 선정됐으며, 총 275개 공연단체가 320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극장 당 평균 공연 횟수는 2016년 18회에서 2017년 27회로 50% 증가했고, 극장 평균 가동률도 85%를 상회하는 등 공연예술계 창작활성화 측면에서 소기의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1297t.jpg)
